하나님이 내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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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냐 댓글 0건 조회 564회 작성일 22-05-14 19:57본문
하나님이 내시는 길
149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신대륙인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것은 유명한 사실입니다. 당시 이것은 엄청난 사건이었습니다. 콜럼버스가 살던 중세 시대의 지도 가장자리에는‘테라 이코그니타’(terra incognita)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라틴어로 ‘미지의 땅’이라는 뜻입니다. 당시에 사람들은 지구가 사각형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콜럼버스가 그 테라 이코그니타, 즉 미지의 개척지인 지도 가장 자리 밖으로 나간 것입니다.
원래 그는 신대륙을 발견하려고 간 게 아니라, 인도로 가는 지름길을 찾아 나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콜럼버스에게 전혀 상상하지도 못했던 축복된 길로 인도하셨던 것입니다.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던 그는 훗날에 자신이 담대하게 항해할 수 있었던 것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일기에 이렇게 썼습니다.
“나의 항해 계획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아니 모든 사람들이 나를 비웃었다. 하지만, 성령께서는 내게 분명한 감동을 주셨다. 성령께서 내게 위로를 주셨다.”
콜럼버스에게 전혀 꿈꿀 수 없었고, 상상할 수 없었던 길을 보여주시고 인도하셨 듯이 새로운 길을 내시는 하나님을 꿈꿉시다. 망망한 바다 한 가운데서 우리에게 새로운 길을 내시고, 큰 물 가운데서 지름길을 내시며, 광야 가운데서 길을 내시는 하나님께서 지금도 큰길을 만드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이사야 43장16절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다 가운데에 길을, 큰 물 가운데에 지름길을 내고”
욥기 23장10절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149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신대륙인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것은 유명한 사실입니다. 당시 이것은 엄청난 사건이었습니다. 콜럼버스가 살던 중세 시대의 지도 가장자리에는‘테라 이코그니타’(terra incognita)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라틴어로 ‘미지의 땅’이라는 뜻입니다. 당시에 사람들은 지구가 사각형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콜럼버스가 그 테라 이코그니타, 즉 미지의 개척지인 지도 가장 자리 밖으로 나간 것입니다.
원래 그는 신대륙을 발견하려고 간 게 아니라, 인도로 가는 지름길을 찾아 나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콜럼버스에게 전혀 상상하지도 못했던 축복된 길로 인도하셨던 것입니다.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던 그는 훗날에 자신이 담대하게 항해할 수 있었던 것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일기에 이렇게 썼습니다.
“나의 항해 계획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아니 모든 사람들이 나를 비웃었다. 하지만, 성령께서는 내게 분명한 감동을 주셨다. 성령께서 내게 위로를 주셨다.”
콜럼버스에게 전혀 꿈꿀 수 없었고, 상상할 수 없었던 길을 보여주시고 인도하셨 듯이 새로운 길을 내시는 하나님을 꿈꿉시다. 망망한 바다 한 가운데서 우리에게 새로운 길을 내시고, 큰 물 가운데서 지름길을 내시며, 광야 가운데서 길을 내시는 하나님께서 지금도 큰길을 만드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이사야 43장16절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다 가운데에 길을, 큰 물 가운데에 지름길을 내고”
욥기 23장10절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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