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곧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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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냐 댓글 0건 조회 419회 작성일 24-04-27 20:26본문
내가 곧 길이다
누구나 정글 같은 세상을 살아갑니다. 매일매일 마주하는 일상이 정글을 헤쳐나가는 것과 같이 치열하게 살아갑니다. 직장에서 주어진 업무와 씨름하고 살아가는 사람이나, 사업이나 자영업 뿐만 아니라, 창작과 예술계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치열한 생존의 정글에서 길을 찾기 위해서 몸부림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학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정글에서 길을 찾는 것은 생존의 기본입니다. 정글에서는 길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길이 잘 보이지 않을 만큼 모든 것이 엉켜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길을 잃고 헤매거나 어려움을 겪습니다.
아프리카에 파송된 선교사 한 분이 선교지를 답사하는 도중에 깊은 정글에서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그 지역에 사는 원주민 한 사람을 가이드로 고용했습니다. 그런데 원주민이 안내하는데 계속 이상한 곳으로만 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오히려 정글 속을 헤매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선교사님이 의심스러운 목소리로 원주민에게 물었습니다. “당신 도대체 길을 알고 안내하는 것이오?” “길을 잃어버린 것은 아니오?” 원주민은 선교사님의 의심스러운 질문에 웃으면선 답했습니다. “선교사님, 정글에는 길이 없습니다. 내가 곧 길입니다”
그렇습니다. 선교사님이 길이라고 생각하는 방향은 길이 아니었습니다. 원주민이 안내하는 길도, 길을 잃어버린 선교사에게는 길이 아닌 것처럼 보이기 마련입니다. 어차피 길을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비록 의심이 되어도, 인도함을 받는 그 길이 살 길입니다.
인생이라는 정글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면, 우리에게 길을 안내해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길을 찾는 것보다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종종 주님의 안내를 따라가면서도 의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곧 길이다” 어차피 우리는 안목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믿고 따르는 길이 살 길입니다.
요한복음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누구나 정글 같은 세상을 살아갑니다. 매일매일 마주하는 일상이 정글을 헤쳐나가는 것과 같이 치열하게 살아갑니다. 직장에서 주어진 업무와 씨름하고 살아가는 사람이나, 사업이나 자영업 뿐만 아니라, 창작과 예술계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치열한 생존의 정글에서 길을 찾기 위해서 몸부림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학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정글에서 길을 찾는 것은 생존의 기본입니다. 정글에서는 길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길이 잘 보이지 않을 만큼 모든 것이 엉켜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길을 잃고 헤매거나 어려움을 겪습니다.
아프리카에 파송된 선교사 한 분이 선교지를 답사하는 도중에 깊은 정글에서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그 지역에 사는 원주민 한 사람을 가이드로 고용했습니다. 그런데 원주민이 안내하는데 계속 이상한 곳으로만 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오히려 정글 속을 헤매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선교사님이 의심스러운 목소리로 원주민에게 물었습니다. “당신 도대체 길을 알고 안내하는 것이오?” “길을 잃어버린 것은 아니오?” 원주민은 선교사님의 의심스러운 질문에 웃으면선 답했습니다. “선교사님, 정글에는 길이 없습니다. 내가 곧 길입니다”
그렇습니다. 선교사님이 길이라고 생각하는 방향은 길이 아니었습니다. 원주민이 안내하는 길도, 길을 잃어버린 선교사에게는 길이 아닌 것처럼 보이기 마련입니다. 어차피 길을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비록 의심이 되어도, 인도함을 받는 그 길이 살 길입니다.
인생이라는 정글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면, 우리에게 길을 안내해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길을 찾는 것보다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종종 주님의 안내를 따라가면서도 의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곧 길이다” 어차피 우리는 안목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믿고 따르는 길이 살 길입니다.
요한복음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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