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게으름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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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냐 댓글 0건 조회 450회 작성일 24-06-15 21:21본문
영적인 게으름뱅이
우리는 모두 영적인 게으름뱅이들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협하고 거친 인생을 원하지 않으며, 우리의 단 한 가지 목적은 안일한 삶입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10장의 중요한 도전은 서로 격려하며 깨어 있게 하는 것입니다. 서로 자기 중심이 아니라 주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붙들어주는 것입니다. 사실 혼자 멀리 떨어져서 은둔의 삶을 사는 것은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영적인 삶과 정반대의 삶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불의와 천대와 무례함과 불안정한 삶을 겪게 될 때 시험받게 됩니다. 이때 이러한 시험은 우리로 영적인 게으름에 빠지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는 안일한 삶을 목표로 해서 기도를 사용하고 성경을 읽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이용하여 안정과 기쁨을 얻기를 원할 뿐이지 우리의 삶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실현하는 데는 관심이 없습니다. 단지 그분을 통해 복을 즐기려 할 뿐입니다. 이것이 바로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는 첫 단계입니다. 이러한 모든 안정과 기쁨은 바른 길을 걸을 때의 부수적인 열매여야 하지 우리가 그러한 것을 근본적인 목적으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베드로는 “너희를 일깨워 생각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벧후1장3절)라고 말합니다. 영적으로 충만한 하나님의 사람에 의해 우리의 옆구리를 찔린다는 것은 가장 귀찮은 일입니다. ‘적극적으로 일하는 것’과 ‘영적 활동’은 분명히 다른 데, 많은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일하는 것을 영적 활동으로 착각합니다. 영적 게으름에 빠지면 자극받는 것을 싫어하며, 영적인 면에서 격리된 삶을 살거나 은퇴하는 것만을 고집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절대로 격리된 삶이나 영적 은퇴를 권장하신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서로 깨어날 수 있도록 옆구리를 찔러야 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10장24절-25절
“서로 돌아보아 사람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 오스왈드 챔버스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 그림출처 : https://unsplash.com/ko/
우리는 모두 영적인 게으름뱅이들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협하고 거친 인생을 원하지 않으며, 우리의 단 한 가지 목적은 안일한 삶입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10장의 중요한 도전은 서로 격려하며 깨어 있게 하는 것입니다. 서로 자기 중심이 아니라 주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붙들어주는 것입니다. 사실 혼자 멀리 떨어져서 은둔의 삶을 사는 것은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영적인 삶과 정반대의 삶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불의와 천대와 무례함과 불안정한 삶을 겪게 될 때 시험받게 됩니다. 이때 이러한 시험은 우리로 영적인 게으름에 빠지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는 안일한 삶을 목표로 해서 기도를 사용하고 성경을 읽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이용하여 안정과 기쁨을 얻기를 원할 뿐이지 우리의 삶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실현하는 데는 관심이 없습니다. 단지 그분을 통해 복을 즐기려 할 뿐입니다. 이것이 바로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는 첫 단계입니다. 이러한 모든 안정과 기쁨은 바른 길을 걸을 때의 부수적인 열매여야 하지 우리가 그러한 것을 근본적인 목적으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베드로는 “너희를 일깨워 생각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벧후1장3절)라고 말합니다. 영적으로 충만한 하나님의 사람에 의해 우리의 옆구리를 찔린다는 것은 가장 귀찮은 일입니다. ‘적극적으로 일하는 것’과 ‘영적 활동’은 분명히 다른 데, 많은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일하는 것을 영적 활동으로 착각합니다. 영적 게으름에 빠지면 자극받는 것을 싫어하며, 영적인 면에서 격리된 삶을 살거나 은퇴하는 것만을 고집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절대로 격리된 삶이나 영적 은퇴를 권장하신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서로 깨어날 수 있도록 옆구리를 찔러야 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10장24절-25절
“서로 돌아보아 사람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 오스왈드 챔버스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 그림출처 : https://unsplash.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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