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이 사라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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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냐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5-04-19 20:13본문
부활이 사라진 교회
예수님의 역사적인 부활을 믿지않는 그리스도인들은 거의 없습니다. 적어도 자신이 기독교 신자라고 고백하고 인식하는 정도의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님의 성탄과 함께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역사성을 믿습니다. 사실 이런 믿음은 우리의 믿음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여기에 머물러 있다는 것입니다. 쉽게 한발을 더 내밀지 못하는 신자들이 많습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셨다” 고백하고 나면,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부활의 역사성은 굳게 믿지만, 또한 부활의 장래성도 믿으면서, 부활의 현재성은 쉽게 믿지 못합니다. 마치 마르다의 믿음과 같습니다.
물론 우리 몸의 부활은 미래에 속합니다. 하지만 이 미래는 마른 하늘의 날벼락처럼 주어지지 않습니다. 부활이라는 소망의 나무는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의 토양에 깊은 뿌리를 내립니다. 물론 이 현실은 그리스도의 부활에 의해 새롭게 조성된, 부활하신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이 믿는 자들의 삶 속에서 역사하고 그들을 인도하는 현실입니다. 우리의 삶은 바로 이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믿음과, 부활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찾아오시고 마침내 우리를 영광스러운 부활에까지 인도하시리라는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부활의 오늘을 살아내는 믿음이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요한복음11:25-26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네가 이것을 믿느냐”
예수님의 역사적인 부활을 믿지않는 그리스도인들은 거의 없습니다. 적어도 자신이 기독교 신자라고 고백하고 인식하는 정도의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님의 성탄과 함께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역사성을 믿습니다. 사실 이런 믿음은 우리의 믿음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여기에 머물러 있다는 것입니다. 쉽게 한발을 더 내밀지 못하는 신자들이 많습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셨다” 고백하고 나면,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부활의 역사성은 굳게 믿지만, 또한 부활의 장래성도 믿으면서, 부활의 현재성은 쉽게 믿지 못합니다. 마치 마르다의 믿음과 같습니다.
물론 우리 몸의 부활은 미래에 속합니다. 하지만 이 미래는 마른 하늘의 날벼락처럼 주어지지 않습니다. 부활이라는 소망의 나무는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의 토양에 깊은 뿌리를 내립니다. 물론 이 현실은 그리스도의 부활에 의해 새롭게 조성된, 부활하신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이 믿는 자들의 삶 속에서 역사하고 그들을 인도하는 현실입니다. 우리의 삶은 바로 이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믿음과, 부활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찾아오시고 마침내 우리를 영광스러운 부활에까지 인도하시리라는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부활의 오늘을 살아내는 믿음이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요한복음11:25-26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네가 이것을 믿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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