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 칼럼 4 페이지 성락교회 http://sungrakch.org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BLOG
JOIN
LOGIN
Bookmark
메인메뉴
환영합니다
하위분류
인사말
교회의 발자취
예배안내
섬기는 사람들
시설안내
교회주보
새가족등록
예배와 말씀
하위분류
주일낮예배
세대연합찬양예배
수요예배
새벽기도
주일학교
하위분류
유치부
유초등부
청소년부
청년부
소그룹
하위분류
1구역
2구역
3구역
양육과 훈련
하위분류
양육반
성장반
제자반
선교
하위분류
국내
국외
커뮤니티
하위분류
행사사진
목양칼럼
새가족소개
이달의 추천도서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검색
전체검색 닫기
목양 칼럼
목양 칼럼
HOME
Total 146 /
4 page
목양 칼럼 목록
101
필요한 말
H
인기글
필요한 말 진짜로 공허한 말은 없습니다. 말, 진실된 말, 참된 말은 우리를 성가시게 하고 삶에 영향을 끼칩니다. 말은 내면에서부터 우리를 만들어 갑니다. 말씀을 설교하거나 가르치고, 이야기하거나 노래하 고, 기도하거나 묵상할 때, 그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 말 . . .
하나냐
446
03-09
100
생각과 감사
H
인기글
생각과 감사 think(생각하다)와 thank (감사하다)의 가까운 관계에 주목하신 적이 있습니까? 모음 하나가 바뀌면서 의미상의 커다란 도약이 이루어집니다. 생각하기는 지성의 활동입니다. 감사하기는 전인격의 표현입니다. 생각이 선행되지 않는 감사는 얄팍하고 부적절합 . . .
하나냐
420
03-02
99
현실을 감당할 준비
H
인기글
현실을 감당할 준비 예수님과 함께할 때 우리 삶은 작아집니까, 커집니까? 예수님은 우리를 아늑한 가정이라는 작은 세계에 가두십니까, 아니면 벅찬 탐험이 있는 큰 세계로 이끄십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참으로 빈약하게 사는 모습을 보면 불안불안합니다. 이 빈약한 삶에 '기독교적'이 . . .
하나냐
419
02-24
98
더 깊은 욕구
H
인기글
더 깊은 욕구 저는 원하는 것을 아직 다 갖지 못했습니다. 내 삶은 하루 24시간, 주 7일 동안 쉬지 않고 가동되는 욕구 생산 공장입니다. 아침식사 때 오트밀 한 그릇으로 식욕을 채워도 정오에는 수프와 샌드위치가 먹고 싶어집니다. 몸을 따뜻하게 해줄 뿐 아니라 나를 . . .
하나냐
435
02-17
97
불현듯 떠오르는 갈망
H
인기글
불현듯 떠오르는 갈망 그녀는 정말이지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물 한 통을 뜨러 가던 길이었습니다. 헤아릴 수 없는 오랜 세월 동안 하루 두 번씩 해오던 일이었습니다. 낯선 사람이 그녀에게 말을 걸어 대화가 시작되었는데, 이 또한 자주 있던 일이었습니다. 그녀는 매력적 . . .
하나냐
433
02-10
96
간과
H
인기글
간과(看過) 어떤 것들은 너무 작아서 우리가 간과합니다. 그런가 하면 너무 커서 간과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거대한 산의 기슭에 사는 사람들이 어릴 때는 산을 자주 보아도 커서는 더 이상 쳐다보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산은 그들의 삶에서 가장 의미심장한 지리적 . . .
하나냐
466
02-03
95
신나게 살기
H
인기글
신나게 살기 인생이 시시해졌습니까? 옛 열정이 사라졌습니까? 인생은 꿈이 서서히 줄어들고, 꿈을 서서히 포기하는 것""이라고 한 제임스 미치너의 말처럼 되고 있습니까? 많은 이들이 그렇게 느낍니다. 도덕률은 무기력해지고, 이런저런 목표들은 매력을 잃고 있습니다. 상상력은 느슨 . . .
하나냐
471
01-27
94
씨에 대하여
H
인기글
씨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은 그리스도인의 씨입니다. 씨 뿌리는 자의 비유는 이 사실을 잊을 수 없을 만큼 명료하게 설명합니다. 말씀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 삶에 들어오고, 우리가 제대로 받는다면 그 말씀은 우리 안에서 증식하여 우리 삶에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많은 . . .
하나냐
429
01-20
93
말씀대로 되는 인생
H
인기글
말씀대로 되는 인생 말씀이 첫 번째였습니다. 말씀이 다른 모든 것에 앞섰습니다. 우리가 모태에서 잉태되고 형태를 갖추기 전에,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그 어떤 일도 벌어지기 전에 말씀이 계셨습니다. 해나 달이나 별들이 있기 전에 말씀이 계셨습니다. 나무와 꽃과 물고기 . . .
하나냐
423
01-13
92
작심삼일(作心三日)
H
인기글
작심삼일(作心三日) 누구나 연말이나 새해가 되면, 새해의 새로운 다짐과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굳은 다짐으로 세운 계획이 얼마 되지 않아서 흐지부지 끝나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를 비판하거나 조소하기 위해서 “작심삼일”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굳게 마음 먹은 . . .
하나냐
417
01-06
91
2024년 새해를 맞이하며
H
인기글
2024년 새해를 맞이하며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교수 13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견리망의(見利忘義)가 그해의 사자성어로 선정되었다고 교수신문에서 밝혔습니다. 지난해 정치뿐만 아니라 경제분야를 포함한 사회전반을 가장 잘 표현한 한마디라고 . . .
하나냐
508
12-31
90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하나님
H
인기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하나님 과거로부터의 보장 :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전3:15) 매해 끝이 되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미래에 펼치실 일들에 대해 마음을 쏟게 됩니다. 그러나 과거를 기억할 때 여전히 염려가 앞섭니다. 지난 해의 죄악들과 실수들에 . . .
하나냐
426
12-30
89
주님의 탄생과 우리의 거듭남
H
인기글
주님의 탄생과 우리의 거듭남 역사 속 주님의 탄생: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명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눅1:35)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으로’ 태어나신 것이지 이 세상 . . .
하나냐
427
12-23
88
위기가 올 때
H
인기글
어떤 큰 위기가 발생해도 우리는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큰 위기는 우려가 어떤 사람들인지를 드러낼 뿐, 우리에게 뭔가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 "만일 위기가 찾아오면 당연히 나는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삶의 현장에서 지금까지 하나님 보시기에 제대로 살아오지 않 . . .
하나냐
444
12-16
87
크리스마스의 본질
H
인기글
크리스마스의 본질 기독교인이 많은 미국이나 한국과 같은 나라에서는 성탄절의 의미를 기념하는 의미로 서로 선물을 교환하곤 합니다. 또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쇼핑을 하며 '성탄의 분위기'를 즐깁니다. 이렇게 성탄시즌에 사람들이 쇼핑에 사용하는 금액은 무려 500조 . . .
하나냐
538
12-09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작성자
검색어
필수
검색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열린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7
페이지
8
페이지
9
페이지
10
페이지
맨끝
사이드메뉴 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