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 칼럼 6 페이지 성락교회 http://sungrak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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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 칼럼 목록
71
눈에 띄지 않는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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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눈에 띄지 않는 섬김 오스왈드 챔버스 성경은 우리 기준으로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주목합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문자적으로는 “가난뱅이는 복이 있난니”라니! 너무나 말이 되지 않습니다. . . .
하나냐
522
08-19
70
피리를 불 때는 춤을 춥시다
H
인기글
피리를 불 때는 춤을 춥시다 수요일 밤에 목양실에서 새벽기도 설교문을 프린트하고나서, 컴퓨터 전원을 끄고 모든 배선을 분리했습니다. 혹시라도 모를 침수에 대비해서 바닥에 놓이 컴퓨터를 분리해서 높은 테이블 위로 올려두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밖에 바닥에 놓여 있는 복사용지나 주 . . .
하나냐
470
08-12
69
불확실성의 은혜
H
인기글
불확실성의 은혜 오스왈드 챔버스 우리는 수학적으로 계산하면서 살아왔기에 불확실한 것을 나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계획이 이루어져야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영적인 삶이 속성은 그렇지 않습니다. 영적인 삶의 속성은 불확실성 속에서 확신을 누리는 것입니다. 확 . . .
하나냐
505
08-05
68
강산도 변하는데
H
인기글
강산도 변하는데 “강산도 변합니다” “우리도 변합니다” 청소년들과 함께 참석한 여름수련회에서 어떤 유명한 강사 목사님이 외친 구호였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옛말을 성도들의 믿음의 변화에 빗대어서 외치는 구호였습니다. 그분은 청소년사역에 있어서 오랫 . . .
하나냐
459
07-29
67
보상심리 같은 신앙생활
H
인기글
보상심리 같은 신앙생활 선지서들을 읽다보면, 교파로서의 바리새인들은 존재하지 않지만, 바리새인적인 신앙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질적인 신앙의 문제였음을 금방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단 한번도 하나님을 완전히 외면한 적은 없습니다.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 . .
하나냐
499
07-22
66
어쩔 수 없이, 어쩌나 보니?
H
인기글
어쩔 수 없이, 어쩌다 보니? “왜 태어났니? 왜 태어났니? 공부도 못하는게 왜 태어났니?” 언젠가 학생들을 지도할 때 들었던 충격적인 생일축하 노래의 가사입니다. 모두에게 유명한 “생일축하합니다”라는 곡에 개사를 해서 부르는 노래였습니다. 말하자면 아이들 나름대로의 역설적 . . .
하나냐
680
07-15
65
저스티스 리그(Justice 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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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저스티스 리그(Justice League) “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없다(You can’t save the world alone)”는 명대사를 남긴 히어로 액션영화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 만화나 애니메이션으로 접했던 수퍼히어로들이 힘을 합하여 세상을 구해낸다는 스토리가 담긴 영화 . . .
하나냐
583
07-08
64
감사를 잊게 만드는 오해
H
인기글
감사를 잊게 만드는 오해 초등학생인 아들이 독서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다행스럽고 감사합니다. 종종 식사시간이 달라서 식탁에서 혼자 식사를 하고 있을 때면, 아들이 자기가 읽은 책을 들고와서 읽어주곤 합니다.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자신이 읽은 책의 내용을 공유하고 공감 . . .
하나냐
487
07-01
63
빙산의 일각
H
인기글
빙산의 일각 북극과 같은 극지방을 항해하는 배들은 바다에서 떠내려오는 유빙(流氷)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떠내려오는 유빙이 배보다 훨씬 작아 보여서 그대로 돌파해도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떠내려오는 유빙들은 물 위에 떠있는 모습만으로는 . . .
하나냐
507
06-24
62
풍산개와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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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와 호랑이 임진왜란 때의 일입니다. 일본의 장수 가토기요마사(加籐淸正)가 백두산 호랑이를 생포했습니다. 조선의 호랑이는 일본 사람들에게도 영물로 매우 진귀한 맹수였습니다. 특히 백두산 호랑이는 매우 가치가 높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토요토미 히데요시(豐臣秀吉)에게 선물로 . . .
하나냐
509
06-17
61
행복한 니모처럼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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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니모처럼 우리에게는 “니모”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흰동가리는 말미잘과 공생관계를 유지하면서 살아갑니다. 외부에서의 위험이 감지되면 재빨리 말미잘의 촉수들 사이에 숨어들기도 하고, 말미잘의 부드러운 촉수의 한들거림에 몸을 부비기도 합니다. 흰동가리들의 습성상 몸 . . .
하나냐
537
06-10
60
고독을 씹으세요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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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을 씹으세요 어린 시절에 종종 혼자 구석에 앉아 있거나, 동료들과 동떨어져 있는 친구들에게 흔히 농담으로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왜 여기서 고독을 씹고있냐?” 언제부턴가 고독이라는 말을 배우면서 자동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용례는 “고독을 씹는다”는 말이었습니다. 고독은 . . .
하나냐
516
06-03
59
낭만에 대하여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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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에 대하여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가수 최백호씨가 부르는 노랫말 가사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를 들어본 적은 없지만, 노래의 도입부의 가사와 음정은 이유를 알 수 없지만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어서 무반주로도 어지간히 부를 수 있습니다. . . .
하나냐
528
05-27
58
그리고 다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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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에는 어떤 가난한 청년이 학비가 없어서 전전긍긍하며 공부할 수 있는 길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젊은이들의 미래에 큰 관심을 가지고 후원하고 있는 귀부인에 대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귀부인을 찾아가서 자신이 법률 공부를 하기 원하고, 사회에 큰 기여를 . . .
하나냐
462
05-20
57
어느 어머니의 유언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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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머니의 유언 아주 오래 전에 읽은 어떤 책에서 소개된, 한 어머니의 인상깊은 마지막 유언이 있습니다. 자신의 임종을 앞두고 자녀들에게 남기는 작은 메모였는데, 그 메모에는 유언과 같은 시가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내가 죽은 후에 나 때문에 울고 싶다면 . . .
하나냐
484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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