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비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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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냐 댓글 0건 조회 533회 작성일 23-04-22 16:33본문
크로스비의 행복
수 많은 찬송가의 찬송시를 작사한 크로스비 여사는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도 결코 절망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만나는 사람마다 “당신의 영혼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하며 인사해 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는 8,000여 편에 이르는 찬송가를 작사했는데, 무릎을 꿇지 않고는 단 하나의 찬송가도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주”는 매우 아름다운 가사로 유명합니다.
어느 날 한 사람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그렇게 많은 재능을 주셨는데 앞을 보지 못하도록 하셨는지 안타깝기만 하군요.” 그러자 크로스비 여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만일 제가 이 땅에 태어났을 때 한가지 간구할 수 있었다면, 저는 제가 맹인이 되게 해 달라고 했을 것입니다.” 크로스비 여사는 그렇게 대답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제가 하늘나라에 갔을 때 맨 처음 보는 분이 주님이실 테니까요.”
참 놀라운 고백입니다. 의사의 실수로 생후 6주 만에 맹인이 되어 평생을 시각장애인으로 살아왔지만, 원망과 절망이 아니라, 천국에서 가장 먼저 보게 될 주님에 대한 소망과 감사로 평생을 살아왔기에 그녀가 작시한 찬송에는 깊은 감동이 있습니다. 그녀는 “신앙인은 불운을 불평하지 않고 행운을 창조하는 사람입니다.” “나에게 조금의 동정심이라도 보이지 마십시오.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크로스비 여사의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였습니다.
불평과 원망은 결국 불신앙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감사와 행복은 믿음의 문제입니다. 믿음의 선진들은 이처럼 믿음으로 행복을 누리고 감사를 고백하는 믿음의 삶을 살았습니다.
히브리서 11장 1-2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앙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이로써 선진들이 증거를 얻었느니라”
수 많은 찬송가의 찬송시를 작사한 크로스비 여사는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도 결코 절망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만나는 사람마다 “당신의 영혼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하며 인사해 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는 8,000여 편에 이르는 찬송가를 작사했는데, 무릎을 꿇지 않고는 단 하나의 찬송가도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주”는 매우 아름다운 가사로 유명합니다.
어느 날 한 사람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그렇게 많은 재능을 주셨는데 앞을 보지 못하도록 하셨는지 안타깝기만 하군요.” 그러자 크로스비 여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만일 제가 이 땅에 태어났을 때 한가지 간구할 수 있었다면, 저는 제가 맹인이 되게 해 달라고 했을 것입니다.” 크로스비 여사는 그렇게 대답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제가 하늘나라에 갔을 때 맨 처음 보는 분이 주님이실 테니까요.”
참 놀라운 고백입니다. 의사의 실수로 생후 6주 만에 맹인이 되어 평생을 시각장애인으로 살아왔지만, 원망과 절망이 아니라, 천국에서 가장 먼저 보게 될 주님에 대한 소망과 감사로 평생을 살아왔기에 그녀가 작시한 찬송에는 깊은 감동이 있습니다. 그녀는 “신앙인은 불운을 불평하지 않고 행운을 창조하는 사람입니다.” “나에게 조금의 동정심이라도 보이지 마십시오.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크로스비 여사의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였습니다.
불평과 원망은 결국 불신앙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감사와 행복은 믿음의 문제입니다. 믿음의 선진들은 이처럼 믿음으로 행복을 누리고 감사를 고백하는 믿음의 삶을 살았습니다.
히브리서 11장 1-2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앙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이로써 선진들이 증거를 얻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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