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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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냐 댓글 0건 조회 546회 작성일 22-10-08 19:46본문
참된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까?
어떤 고등학생이 대통령을 풍자한 카툰이 정치권에서 뜨겁게 논란 중입니다. 본래 카툰이라는 것이 정치나 시사를 풍자하는 만화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표현에 과장이나 생략이 허용됩니다. 아무튼 이 풍자만화가 정치권에서는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자유에 대한 논란으로 비화되고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이 되면서 우리는 자유시대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온전한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시대적인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공산주의의 문제가 있었고, 독재적인 상황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진 억압의 세월을 지나서 많은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자유의 범위에 대한 관점의 차이가 치열하게 대립되기도 하지만, 억압의 시대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아직도 온전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정치적인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의 자유에 대해서 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는데 우리는 과연 자유를 누리고 있는가? 하는 질문을 다시 해보고 싶은 것입니다. 여전히 욕망에서 자유하지 못하고, 두려움에서 자유하지 못하고, 죽음에서 자유하지 못하는 우리의 신앙적인 모습을 되돌아보고 싶은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만족함이 되심으로 우리를 욕망에서 자유케 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가장 큰 두려움인 죽음의 문제를 부활로 깨뜨리셨습니다. 두려움과 죽음의 문제에서 자유케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는 자유하지 못하고 욕망과 두려움과 죽음에 사로잡힌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에게, 그리고 모든 성도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지금 자유를 누리고 계십니까?”
갈라디아서 5장1절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어떤 고등학생이 대통령을 풍자한 카툰이 정치권에서 뜨겁게 논란 중입니다. 본래 카툰이라는 것이 정치나 시사를 풍자하는 만화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표현에 과장이나 생략이 허용됩니다. 아무튼 이 풍자만화가 정치권에서는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자유에 대한 논란으로 비화되고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이 되면서 우리는 자유시대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온전한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시대적인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공산주의의 문제가 있었고, 독재적인 상황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진 억압의 세월을 지나서 많은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자유의 범위에 대한 관점의 차이가 치열하게 대립되기도 하지만, 억압의 시대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아직도 온전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정치적인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의 자유에 대해서 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는데 우리는 과연 자유를 누리고 있는가? 하는 질문을 다시 해보고 싶은 것입니다. 여전히 욕망에서 자유하지 못하고, 두려움에서 자유하지 못하고, 죽음에서 자유하지 못하는 우리의 신앙적인 모습을 되돌아보고 싶은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만족함이 되심으로 우리를 욕망에서 자유케 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가장 큰 두려움인 죽음의 문제를 부활로 깨뜨리셨습니다. 두려움과 죽음의 문제에서 자유케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는 자유하지 못하고 욕망과 두려움과 죽음에 사로잡힌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에게, 그리고 모든 성도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지금 자유를 누리고 계십니까?”
갈라디아서 5장1절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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