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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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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냐 댓글 0건 조회 149회 작성일 26-01-0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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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제가 없는 오늘은 없습니다. 지나온 과거를 부정하거나 외면하고서는 밝은 새날을 맞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얽매여서도 새날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이전의 실수와 실패에 대한 책임을 회피할 수 없어도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와는 반대로 과거의 성공과 형통에만 연연해서 더 나은 새날로 나아가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때때로 자기만족은 하나님의 더 큰 은혜를 스스로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베푸시기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일찍이 선지자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곧 나타낼 것이라”(이사야43:18-19)
  그래서 우리는 새날을 소망하며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대와 소망은 우리의 조건과 전망에서 비롯되지 않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기꺼이 새 일을 준비하시고 행하시는 하나님에게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기대하기에 새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새로운 한 해도 하나님을 기대하며 소망의 한 해로 살아갈 유일한 길로 걸어갑시다. 오직 길과 진리되신 예수의 길로만 걸어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살아내야 할 새로운 주소지 예수로(路) 정하리(里)에서 살아가는 거룩한 기쁨의 공동체가 됩시다!                                                   

                                    2026년 1월 1일 새해아침                                                             
                                                   담임목사 허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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