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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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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냐 댓글 0건 조회 168회 작성일 26-02-1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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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가정

  민족의 고유한 명절을 앞두고 있습니다. 명절이 좋은 이유는 흩어져 있던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것입니다.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 좋은 이유는, 가정의 따뜻함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집 밖에서 아무리 폭풍이 불어도 가정에 들어오면 따뜻한 온기가 감돕니다. 직장에서는 종같이 일해도 집안으로 들어오면, 모두가 왕이 되고, 왕자와 공주가 됩니다.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알버트 카뮈는, 자신이 죽기 얼마 전에 이런 글귀를 남겼습니다. “나는 알제리아에 계신 어머니를 잊을 수 없다. 나는 어머니의 눈동자를 바라볼 때마다 뜨거운 눈물이 솟아났던 기억을 한다.” 그의 어머니는 청각장애자였고, 어린 두 아들을 아버지 없이 키웠습니다. 그러나 카뮈는 자신이 죽을 때까지 가정의 따뜻함을 기억했습니다.
  일본의 신학자 우찌무라 간조는 “돈이 있으면 침대는 살 수 있어도 잠은 살 수 없고, 약은 살 수 있지만, 건강은 살 수 없고, 종교의 사원은 갈 수 있지만, 하늘나라는 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간조의 말처럼, 화려하고 편리한 집은 살 수 있지만, 따뜻한 가정은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으로 따뜻한 가정의 축복을 누리고 만끽하는 복된 명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시편128편3절-4절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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