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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냐 댓글 0건 조회 43회 작성일 26-06-0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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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이 1차 전도여행 이후 바나바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했던 마을들로 다시 가서 새로 믿게 된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살펴봅시다.”
  바나바는 1차 전도여행 때처럼 마가 요한을 데려가고 싶어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1차 전도여행 중에 집으로 가버린 마가를 데려가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객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이 문제로 크게 다투어 따로 가게 되었습니다. 바나바는 마가 요한을 데리고 배를 타고 구브로로 갔고, 바울은 실라를 데리고 시리아로 갔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일에 의견이 일치되어야 할까?

  바울과 바나바는 하나님을 섬기는 데 열정적인 친한 친구였습니다. 하지만 열정이 큰 만큼 감정도 강했던 것 같습니다. 문제는 1차 전도여행 때 마가 요한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바울은 마음이 약한 중도 포기자가 따라오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목표는 주님을 섬기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방해할 사람이 아니라 주님께 헌신 된 조력자를 원했습니다. 반면, 바나바는 항상 다른 사람의 장점을 보려고 했습니다. 바나바는 바울이 사역을 시작하도록 도왔고, 마가 요한의 잠재력도 보았습니다. 마가 요한이 다시 도전하려고 하자 바나바는 은사와 성품을 사용하여 각기 다른 방식으로 그분을 섬기게 하십니다. 바울의 강한 의지는 그를 집중하게 했고, 바나바의 우정은 다른 사람들에서 장점을 끌어냈습니다.

 골로새서 3장17절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성경인물과 함께하는 365일 매일묵상』 바울 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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